본문 바로가기

주닷 병원 타이쿤 게임하기 - 다음플래시게임

반응형

주닷 병원에 찾아오는 아픈 어린이들을 간호사가 되어 치료해 주어야 하는 주닷 병원 타이쿤이라고 하는 다음플래시게임이에요. 돋보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열이 나는지, 상처가 있는지, 기침을 하는지 알아보고 알맞은 치료를 해주면 된답니다. 만약 아이들이 원하는 것과 다른 치료를 해주었을 경우에는 점수가 감소하니 조심하세요.

엄청나게 큰 주사기를 들고있는 간호사의 모습이 상냥한 듯 하기도 하지만 주사기가 너무 커서 무섭게 느껴지게 되네요.

게임을 플레이 하는 방법은 마우스를 이용해 병원에 들어오는 어린이들을 클릭하여 의자에 앉혀준 뒤 또 클릭하고 돋보기를 이용해 어디가 아픈 것인지 진찰하여 주세요.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게임 배우기를 눌러 점수에 신경쓰지 않고, 먼저 게임을 어떤 식으로 플레이 해야할 지 경험해본 뒤 아래에 있는 종료 버튼을 눌러주시면 된답니다.

아이를 의자에 앉힌 뒤 클릭하게 되면 위 사진처럼 제대로 말을 하지 않고, 가려져 있기 때문에 우측 상단에 있는 돋보기를 클릭해 주어야 해요.

이제 게임 배우기를 종료한 뒤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데요. 아까와 다르게 어떤 아이콘을 클릭해 주어야 하는지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눌러야 한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간호사로 일하는 날도 같이 흘러간답니다. 그랬더니 아픈 곳이 많은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얼굴이 빨갛고 시무룩한 표정을 보니 주닷 병원 타이쿤게임을 즐기면서 어서 빨리 치료를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반응형